반응형 감동글6 말에도 무게가 있다 말에도 무게가 있다 쉽게 내뱉는 말에도 무게는 있다.생각 없이 내뱉은 말은그 무게가 가벼울 수밖에 없고나를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고타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. 한번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일도 되돌릴 수 없다. 하지 않아야 하는 말은 참고해야 할 말은 분명히 해야겠지만말은 길지 않을수록 좋고많이 하지 않을수록 이롭다. 보이지도 않는 가벼운 말로 인해삶의 무게를 애써 짊어지지 말자. 2025. 6. 29.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 ⚘️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 ⚘️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마라.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.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.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.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치 않은 인간이다.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. 세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.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온다.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실일 수가 없다.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.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.너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.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.. 2025. 6. 29. 희망은 무엇일까요? 희망은 무엇일까요? 아프리카의 밀림 지대에 파견된 한 병사.그가 파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아,그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그 병사만 빼고 전멸하고 맙니다.가까스로 살아났지만,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.그래서 누구도 그를 구하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.수개월이 지난 뒤 그 병사는 혈혈단신으로밀림을 헤쳐 나와 구조되었습니다. 병사를 구출할 당시 병사의 손에는지도 하나가 꼭 쥐어져 있었습니다. 많은 사람은 말했습니다.“역시 그는 밀림의 지도를 가지고있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야!” 하지만 그가 펼쳐 보인 종이에는밀림의 지도가 아닌 지하철 노선이었습니다.그는 지하철 지도를 보면서 살아서조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되새기면서그 위험한 밀림을 헤쳐 나올 수있었던 것입니다. 희망.. 2025. 5. 23. 늦기 전에.. 인생을 즐겨라! 🌹늦기 전에.. 인생을 즐겨라!🌹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.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.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인생을 후회하지 말고,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. 가난하건 부자건,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.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, 옛 동료, 옛 친구들 만나라. 그 회동의 관심은!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,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. 돈?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.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.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.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, 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.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.태어.. 2025. 5. 22. 하루사용설명서 ㅇㅇㅇㅇ[[[하루 사용 설명서]]]🍚배고프면 깨닫는다."한 끼의 소중함을"🍵목이 마르면 알게 된다."한 모금의 감사함을"🤧코가 막히면 느낀다."자유로운 숨의 기쁨을"✒일이 없으면 생각한다."바쁜 하루가 선물임을"💊아프면 깨닫는다."건강이 가장 큰 행복임을"🌹잃고 나서야 안다."곁에 있을 때가 축복임을"💝이별 후에 비로소 느낀다."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.⏰시간이 지나면 깨닫는다."힘든 순간도 아름다운 기억이 된다는 걸.🌞불행하다고 느낄 때 알게 된다."작은 기쁨이 곧 행복이라는 걸.🙋♀마지막 순간이 오면 비로소 이해한다."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..이 세상의 주인공은 ^나^오늘도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위에멋지고 당당하시길.. 좋은글 더보기-->Click 2025. 5. 21. 말(言)과 술(酒) 어떤 사람이 친구 4명을 집으로 초대했다.3명이 먼저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.그때 전화벨이 울리고,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 못온다는 것이다.집주인이 전화를 끊으며 말했다."꼭 와야 할 친구가 못 온다네."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,"그럼,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잖아.” 라면서 자기집으로 가버렸다.낙담한 집주인이 이렇게 중얼거렸다."나 원 참!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버렸네.”그러자 또 한 친구가,"그럼, 내가 가야 할 사람이란 말이야.”라며 현관문을 꽝 닫고 가버렸다.집주인이 너무 황당해서 소리쳤다."야 이 친구야. 너 보고 한 말이 아니야.”혼자 남아 있던 친구가 이 말을 듣고“그럼 나 보고 한 말이야.” 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.초대한 사람이 모두 떠나고 집에는 주인 혼자만.. 2025. 5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